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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 (84)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구매 한 반려견 전용 유모차 타본 후기

강아지가 나이가 들수록 산책할 때 걷는 시간이 짧아지고 쉽게 피곤해하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가끔 애완견을 태우고 다니는 유모차를 보면 '강아지를 왜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지?' 했는데 저도 곰곰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걷기 힘들고 더운데 강아지를 고생시키면서 산책을 억지로 하게 하는 것보다 유모차라도 태우는 게 어떨까 하고요. 그래서 고민 끝에 반려견 전용 유모차를 들이게 됐어요. 단순히 “예쁘니까”가 아니라 안전하게, 그리고 함께 더 많은 곳을 가고 싶어서 선택한 건데 처음 써보면서 느낀 점, 그리고 유모차를 끌고 실내 매장(카페/마트 등)을 이용했을 때 분위기까지 솔직하게 나눠볼게요.사야겠다고 생각한 계기우리 강아지는 8살입니다. 그런데 요즘 산책을 나가면 한 10분쯤 걷다가 앉아서 숨을 몰아쉬..

카테고리 없음 2025. 7. 28. 09:19
여름철, 반려견 마취 없이 스케일링 체험기

강아지 스케일링, 다들 해보셨나요? 저는 솔직히 “마취가 너무 무섭다”는 생각에 몇 년을 미뤘어요. 그런데 여름이 다가오면서 입냄새가 심해지고 치석이 딱딱하게 굳은 걸 보고는 더이상 미룰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마취 없는 스케일링을 받아봤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각보다 괜찮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었어요. 직접 다녀온 체험담 중심으로 솔직하게 정리해 볼게요.왜 마취 없이? 고민 끝에 내린 선택우리 집 강아지는 6살, 말티즈입니다. 활발하고 건강하긴 한데, 심장병 가족력이 있어서 저는 항상 “혹시 마취 중에 문제 생기면 어쩌지?” 하는 불안이 있었어요. 사실 병원에서도 “치석 심하니 스케일링 추천해요. 다만 마취해야 합니다” 했을 때 몇 달을 고민했거든요. 그러다 비마취 스케일링..

카테고리 없음 2025. 7. 27. 21:37
더운 여름, 강아지 물 마시는 양 체크하는 급수기 사용 후기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입니다. 폭염 경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사람도 쉬게 하라는 문자가 계속 오고 있어요. 더운 시간에는 수분을 섭취하고 쉬라고 말이죠. 강아지도 마찬가지예요. 강아지가 밥은 잘 먹는데, 물은 잘 안 마시는 것 같아 걱정되던 시기였어요. 특히 여름에 수분 부족하면 탈수 위험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얼마나 마시는지라도 체크해보자”는 마음으로 자동 급수기를 처음 들여놓았습니다.물 잘 안 마시던 우리 강아지, 진짜 문제였을까?“하루에 물을 얼마나 마셔야 하지?” 검색해보니 체중 1kg당 40~60ml가 적정 섭취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에 놀아주거나 밥 먹는 것은 신경을 써도 물 마시는 것은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거든요. 검색에 따르면 우리 강아지는 4kg이라 하루 200ml 이상은 마..

카테고리 없음 2025. 7. 27. 20:05
강아지 배냇털 언제 빠지는지 & 관리법

처음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배냇털이 빠진다”는 얘기를 듣고 ‘그게 뭐지?’ 하고 검색부터 하게 되죠. 저도 처음엔 몰랐어요. 우리 강아지가 한창 귀엽던 3개월 차, 갑자기 털이 군데군데 뭉치고, 안 빠져서 빗다가 아프게 한 적도 있어요. 이 글은 제가 직접 강아지 배냇털을 관리하면서 겪은 실수와 노하우, 그리고 언제 빠지는지,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를 솔직히 정리한 후기입니다.강아지 배냇털, 생후 언제부터 빠지기 시작할까?보통 생후 3~6개월 사이에 배냇털이 빠지기 시작하고, 생후 8~10개월까지 성견털로 완전히 교체된다고 합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더 신경을 썼을 텐데, 원래 털이 잘 빠지는 종인줄 알고 엄마 눈치만 봤죠. 털이 너무 많이 빠지니 여기저기 옷에도 묻고 날리기도 하고. 치워도 치워도 털이..

카테고리 없음 2025. 7. 26. 14:22
강아지 식기, 세라믹부터 실리콘까지 식기 종류의 장단점

강아지 입양하고 처음으로 산 용품 중 하나가 식기였어요. 처음엔 그냥 아무 스테인리스 그릇 하나 사서 줬는데, 몇 달 지나고 나니까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왜 밥을 남기지?”, “왜 물그릇만 밀고 다니지?”, “혹시 입에 알레르기?” 그래서 세라믹도 써보고, 실리콘도 써봤습니다. 강아지 보호자로서 직접 써본 세 가지 식기 종류의 장단점을 솔직하게 정리해 봤어요. 처음엔 그냥 스테인리스… 근데 생각보다 단점이?입양할 때 받았던 기본 키트에 들어있던 건 스테인리스 식기였어요. 사료도 잘 담기고, 물도 쉽게 닦이고, 사실 처음엔 “이거면 됐지 뭐” 싶었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첫째, 식기를 밀고 다녀요. 밥 먹는 동안 자꾸 그릇이 벽 쪽으로 밀려서 밥알이 바닥에 떨어지는 거..

카테고리 없음 2025. 7. 26. 03:56
강아지 혈액형 검사 받아 본 경험담, 꼭 해보세요.

솔직히 말해서, 강아지도 혈액형이 있다는 거 처음 들었을 땐 “에이 설마” 싶었어요. 그런데 저희 집 강아지가 슬개골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서 혈액형 검사를 권유받았고, 처음엔 “그런 게 필요해?” 싶다가도 설명을 듣고 나니까 ‘이건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글은 제가 직접 강아지 혈액형 검사를 받아본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검사 과정부터 느낀 점, 보호자로서의 생각까지 담은 진짜 이야기입니다.‘강아지 혈액형이 뭐예요?’라는 질문을 듣고 충격 받았어요사건은 며칠 전, 몽실이 슬개골 탈구 수술 상담을 하러 강남의 한 동물병원에 갔을 때였어요. 담당 수의사 선생님께서 설명 중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혹시 강아지 혈액형 아시나요?" 순간 머릿속이 멍해졌습니다. "강아지도 혈액형이 있나요?" ..

카테고리 없음 2025. 7. 2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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