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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스마트시티 기술 실증

재테크 하는 이모 2022. 8. 8. 10:05

인천경제청, 검단신도시서 스마트시티 기술 실증 - 매일경제 (mk.co.kr)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도시공사가 검단신도시에서 스마트시티 기술 관련 제품·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인천도시공사가 운영 중인 검단신도시 시민 참여 리빙랩과 연계해 도출된 과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 테스트가 주요 내용인대요.

 

스마트 버스정류소 분야에는 ㈜씨티콘의 생활 밀착형 스마트 청정 승차 대기소와 세기애드의 무선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온·냉의자가 각각 선정돼 검단신도시 버스정류장에 제품을 설치하고 실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마트 횡단보도 분야에는 ㈜글로벌브릿지의 스마트 횡단보도 우회전 보행안전시스템이 선정돼 초등학교 앞 삼거리에 제품을 설치하고 오는 12월까지 실증을 벌인다.


이들 업체 제품은 검단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하고 우수 해결 사례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인천도시공사의 본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정도의 운영시스템은 이미 스마트폰을 이용해서도 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좀 더 진화된 스마트시티를 기대하긴 어려운건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이 스마트시티로 운영이 잘 되고 있다고 하는데 참고해보시길...

 

 

인천경제청, 검단신도시서 스마트시티 기술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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