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소형 아파트의 매매 비중이 서울에서 가장 높은 지역이 종로구라고 합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대치2단지는 올해 16가구가 손바뀜됐다고 하죠. 이 중 13가구(81%)가 40㎡(이하 전용면적) 이하 초소형입니다. 전체 1758가구 중 67%인 1177가구가 40㎡ 이하인 점을 고려해도 초소형 면적의 거래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14~16㎡로 이뤄진 종로구 숭인동 삼전솔하임2차는 112가구 중 올해 11가구가 거래됐습니다. 지난해 거래량은 9가구. 이 아파트 16㎡는 지난달 1억3,500만원에 팔려, 지난 6월 최고가(1억5,100만원)보다 1,600만원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시장 상황이 나쁘지만, 초소형 아파트는 수요가 꾸준하다”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초소형 아파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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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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