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휴,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 털이 긴 우리 복실이. 보기만 해도 덥죠. 사람도 더워서 머리도 묶고 다니는데 저 길고 긴 털을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다가 부분 부분 묶어주기도 했어요. 사람도 머리를 묶으면 시원하니까 복실이도 좀 시원해지라고 말이죠. 그런데 그 묶은 부분에서 냄새가.... 강아지를 키우면서 ‘털 깎기’만큼 고민되는 것도 드뭅니다. 우리 복실이도 처음 데려왔을 때는 털을 어떻게, 언제, 얼마나 깎아야 하는지 전혀 몰랐어요. 미용샵에서 추천해 주는 대로 짧게 밀어준 적도 있었고, 한동안 방치해서 엉킴이 심했던 적도 있었죠.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 건, 강아지마다 털의 길이, 두께, 체온 조절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털을 깎는 시기와 길이를 정할 땐 꼭 '계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해야 ..
카테고리 없음
2025. 8. 1. 23:5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맞벌이육아휴직전략
- 21대대통령선거
- 강아지건강관리
- 신혼부부특별공급
- 여행자보험필수
- 부동산R114
- 강아지털갈이시기
- 무명전설참가방법
- 세금환급방법
- 한국부동산원
- 학부모정보
- 투기과열지구해제
- 유럽배낭여행꿀팁
- 여름방학어린이뮤지컬
- 민생회복지원금사용처
- 여행자상비약
- 재테크
- 강아지소화불량
- 여름방학뮤지컬
- 인천서구검단신도시
- 2025자동차세
- 해외여행환전
- 선거권보장
- 2026입시전략
- 여행자안전수칙
- 주택담보대출
- 경제뉴스
- 송도아파트하락
- 알바세금
- 어린이뮤지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