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잘 놀고, 잘 먹고 했던 강아지가 기운이 없고 물더 안 마실 때 정말 당황하게 됩니다. 폭염 경보까지 계속 내리는 날씨 탓일까요. 우리 집 강아지가 갑자기 토를 하고, 물 설사를 하고, 기운이 뚝 떨어져 무섭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강아지가 아파하는데 날씨는 너무 덥고 저녁 시간이라 동물 병원이 다 문을 닫을 시간이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집에서 응급조치를 해 다행키 큰 고비를 넘겨서 다음날 병원으로 데려가 진료를 무사히 마치게 됐습니다. 평소 강아지 장염에 대해 반려견을 키우는 지인에게 들은 것도 있어서 집에서 응급대처를 했는데 다행히 도움이 됐고 의사 선생님에게도 대응을 잘했다고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더워진 여름에 장염에 걸리는 강아지들이 많아질 거예요. 혹시 같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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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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