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벚꽃 축제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예년과 달리 조금 늦게 시작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전국적인 산불 피해 때문에 연기되기도 했습니다.
벚꽃 개화시기와 벚꽃 예보 확인
2025년 벚꽃 개화 예보에 따르면, 통영은 3월 27일경 개화가 시작되며, 4월 3일 전후로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통영은 경남 남해안에 위치해 있어 기온이 상대적으로 온화하고, 벚꽃이 비교적 일찍 피는 지역에 속합니다.
벚꽃은 개화 후 57일 사이에 만개하며, 이후 비나 강풍 등의 날씨 변화에 따라 금세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여행 계획 시 만개 예상일 +12일 이내'가 최적의 방문 시기입니다.
가장 정확한 개화 예측은 기상청 벚꽃 예보(https://www.weather.go.kr/)나 통영시청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2025 통영 벚꽃축제 일정과 주요 장소
통영은 특정한 대형 벚꽃 축제보다는 자연 풍경과 함께하는 산책형 축제를 지향하는 도시입니다. 그러나 2025년에도 통영시는 '통영 봄맞이 주간 행사'를 중심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상 행사 기간: 2025년 4월 4일(금) ~ 4월 6일(일)
이 시기에는 주요 벚꽃길마다 야간 조명 설치, 버스킹 공연, 지역 예술가 전시, 벚꽃 플리마켓 등이 진행됩니다.
추천 벚꽃 명소 TOP 4:
남망산공원: 통영항이 내려다보이는 절경과 함께 벚꽃터널을 즐길 수 있어 인생샷 명소로 유명합니다.
이순신공원: 해변 산책로와 함께 잔잔한 벚꽃길이 어우러진 가족 단위 여행객 추천 코스.
도남관광단지: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인 벚꽃 가로수길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충무교 일대 산책로: 현지인이 사랑하는 숨은 벚꽃 명소,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제격입니다.
통영은 벚꽃뿐 아니라 해산물, 미술관, 한려수도 케이블카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벚꽃 시즌에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가 됩니다.
SRT 예약 방법 (수도권 → 통영)
수도권에서 통영까지는 직접 SRT가 연결되지 않기 때문에, 수서역 → 진주역까지 SRT로 이동한 뒤, 진주에서 통영까지 버스로 환승하는 루트를 이용해야 합니다.
① 기본 경로 요약:
수서역 → 진주역 (SRT, 약 2시간)
진주역 → 진주시외버스터미널 (택시 약 10분)
진주시외버스터미널 → 통영버스터미널 (고속/직행버스, 약 1시간 10분)
② SRT 예매 방법:
공식 웹사이트: https://etk.srail.kr
모바일 앱: 'SRT 앱' 다운로드 (iOS/Android)
예매 가능 시점: 탑승일 기준 30일 전 오전 7시부터
요금: 약 2만 원 중후반대 (수서→진주 기준)
유의사항: 주말 및 벚꽃 만개 시즌은 좌석 조기 매진되므로 예매 오픈일에 바로 예매 권장
③ 통영행 버스 예매:
사이트: https://www.bustago.or.kr/
요금: 약 7천원~8천원
배차 간격: 30분~1시간 간격 (시간표 꼭 확인)
이외에도 KTX를 이용할 경우 '삼랑진' 또는 '마산' 환승 루트가 있지만, SRT를 이용한 진주 경유 루트가 시간과 비용 모두 효율적입니다.
2025년 통영 벚꽃은 3월 말 개화, 4월 초 만개로 예상되며, 주요 행사는 4월 첫째 주 주말에 집중됩니다.
또한 통영국제음악제가 4월 6일까지 열린다고 하니 함께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남망산공원, 이순신공원, 도남관광단지 등 다양한 벚꽃 명소가 있고 SRT나 버스를 타고 방문할 수 있는 통영 벚꽃 축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