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 후면 유럽 여행을 끝내고 들어 올 딸 아이가 입국하면서 준비할 선물을 물어봅니다. 엄마, 아빠는 물론이고 여행 경비를 도와준 친척들의 선물을 한 두 개 준비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고마운 마음에 말하는 대로 다 가지고 오려다간 낭패를 보겠죠. 할아버지는 양주, 할머니는 그래도 지갑 정도는 사오려 하는 거 같고 또 아빠는 명품 허리띠, 엄마는 향수 등등... 이렇게 몇 개만 세어 봐도 금액이 상당하죠. 여행 경비를 보태준 것에 대해 고마워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사왔다간 공항에서 난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우선은 입국하면서 공항에서 ‘세관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죠. 이때 어떤 물품은 신고해야 하고, 어떤 물품은 면세 범위 내에 있어 괜찮은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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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7. 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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